최근의 게임잡담 (주로 플레이 위주)

1. 엠블렘 오브 건담은 현재 아 바오아 쿠 시나리오까지 도달.
시작 시점에서 보급함은 화이트베이스 1기. 보급함이 증원이 되는 시점은 최소 2~3턴 후.
근데 적진과 심하게 인접한 에어리어. 보급함 터지면 보급되는 에너지도 적고 심지어는
한 두기 에어리어 옮기면 나머지는 옮기지도 못하고 자기턴 날리는 사태 발생.

더욱 더 최악인건 지온의 에이스는 샤아 뿐만이 아니라는 것. 가토에 카리우스가 무사이를
앞세운 겔구그 개떼로 러쉬해오는데, 아군의 유일한 희망인 아무로는 샤아의 지온그와 몇번 교전후엔
이벤트로 필드에서 사라져버림. ('안돼!! 가지마~!!!! by 크리스 레드필드 (바이오하자드))



2. 환율이 갑자기 급상승하는 바람에 GBA 게임 수급이 힘들어졌음.
믿을건 구매대행이었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이나 제시하고 있고 루x웹 장터란에선 소소한 사기를 치는
잡놈들 때문에 함부로 지르기도 버거운 상황. (아니, 정품하고 복사 구분 못하는 이뭐병들이 한둘이 아님.
합팩을 합본이라고 노는 사람이 있을까봐 두려움;)

사실 그중에선 양심적이고 파격적인 가격에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강철의 연금술사 시리즈 2개를 2만원 이하의
가격에 내놓는다던가... 황금의 태양을 비롯한 GBA 초창기의 구하기 힘든 게임을 개당 5천원에 내놓는다던가..)
우편거래로 당한 최근의 사례들 때문에 섣불리 거래를 하기가 힘듬.

예 1) 매물이 거의 없는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 정품 완품을 판다길래, 덥썩 물었더니...
팩만 정품이고 케이스/메뉴얼은 복사... (충격과 공포)

예 2) 마찬가지로 매물이 거의 없는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 정품 완품을 판다길래, 덥썩 물었더니
메뉴얼 없음 상태. 물론 게임 자체가 귀하니 감수는 할수있지만... 그러기엔 가격이... OTL

그래도 일단은 노리는건 GBA판 악마성 3부작, 그리고 패미콤 미니판 악마성 드라큐라.



3. 창월의 십자가 초반부를 모처럼 다시 플레이해보고 드는 생각.

'아무리 드라큐라 환생이라지만, 고딩인데 주머니에 나이프를 가지고 다니다니'


4. 함께 시작한 폐허의 초상화. 모처럼 뱀파이어 킬러 쓰는 주인공을 보나 싶었으나
아직은 멀은듯. (숏소드-롱소드 라니... 이거야 원;;)

그나저나 '윈드'는 리히터 벨몬드가 아니었군요; 리히터로 생각했건만... OTL
파트너 플레이가 꽤 재미있는게 많은... 다만... 아크로바틱 스킬은 메인 캐릭터가 조나단일 경우
파트너인 샬롯을 무지막지하게 디딤판으로 밟아서 뛴단 말이지;;


5. 최근에 필이 꽃힌건 역시 패미콤 미니 시리즈. 올 콜렉트는 할 생각 없지만, 적어도 패미콤 컬러의
SP 내지는 미크로 하나 구해보고 싶음. 타이틀이야 슈퍼마리오, 악마성 드라큐라 정도면 충분하고...



6. 벼루고 별렀던 캡콤 클래식스 콜렉션 미니믹스를 구매했는데, 어떻게 된게 6월 30일에 보낸것이
아직까지 소식이 없음. 그냥 1일 늦어도 우체국 택배로 보내달라 할걸... 반경 4km이내에 편의점없는
촌구석에 편의점 택배로 보내면... ;ㅇ;
(배송추적 상에는 '행낭에서 물품 분리' 이후의 행적이 없음. 아놔... 우체국 택배같으면 행낭에서 분리
되는대로 다음날 바로 내손에 쥐어졌었는데...)


7. SNK 아케이드 콜렉션. 여지껏 레트로 모음집 중에 최고의 구성.
특히 다양한 도전과제로 플레이어에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by 겜돌 | 2009/07/03 20:36 | My Game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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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9/07/03 22:22
전 한창 몬헌 플레이 중입니다만... 저 자신에게 맞는 무기가 뭔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면서 막혀버렸습니다.
Commented by 겜돌 at 2009/07/04 16:07
다스베이더님//일단은... 쓰기 쉬운 태도로 가심이?
아님 가드 좋고 용격포 한방의 위력이 후덜덜한 건랜스도 괜찮구요.
Commented by 쿄스케 at 2009/07/04 05:13
나도 다스베이더님처럼 또 몬헌하고있다. 이게 좀 질려서 손을 놨다가도 또 잡게되는구나. 베이더님!!! 그냥 이거저거 써보시다가 손에 착달라붙는다는 느낌이 드는걸 고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같은 경우엔 상급까진 온니 태도였습니다만, 요즘은 랜스군요, 아직 컨트롤은 허접하지만, 쿡쿡 찌를때의 손맛에 푹 빠졌습니다.
Commented by 겜돌 at 2009/07/04 16:07
쿄스케형//전 혼자서 하니까 질려서 그냥 아예 팔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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