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캐슬배니아 더 드라큐라 X 크로니클즈, 오픈케이스
비록 3단합체 채찍은 찾아볼순 없지만 과거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리메이크작,
캐슬배니아 더 드라큐라 X 크로니클즈입니다. 최근의 던전 탐험 ARPG 풍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발 헛디디면 삼도천으로 가는 것, 그리고 벨몬드가가 주역이라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드는 시리즈랍니다.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지만;)

역시 검보다는 뱀파이어 킬러입니다! ;ㅇ;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건 초대 악마성 드라큐라입니다.(처음 접한것도 그것이고... - - V)
물론 좋아하는 벨몬드가의 인물도 역시 '시몬 벨몬드'!!! (웃음)



뒷면.

마왕은 100년에 한번씩 깨어난다라... 벨몬드 일가의 사람들은 지긋지긋하겠습니다.
깨어날 때마다 잡아족쳐서 봉인해야하니... 그런면에서보면 율리우스 벨몬드는 최강인듯
아예 없애버렸으니 말입니다;

역시 이 게임의 가장 큰 메리트는 한 타이틀에 3개의 게임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인데,
PC엔진판 '악마성 드라큐라 X 피의 윤회'와 국내에 이 시리즈를 널리 알린 PS1판
'악마성 드라큐라 X 월하의 야상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혹자는 이 부록때문에 이 타이틀을 산다고들 하지요;)


오픈겟.

메뉴얼에는 본 게임의 주역인 리히터 벨몬드와 마리아 라넷, 그리고 최종보스 드라큐라에
대한 설명과 간략한 스토리를 볼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번엔 초반부터 마리아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무기는 '소환술'로
정체모를 조류가 일격에 까마귀와 스켈레톤을 가루로 만들어버립니다. (덜덜덜)

예전에 해본 월하 초반부에서 보았던 기억으론 리히터가 드라큐라를 쓰러뜨리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었지요.

그리고 '부록'이지만 나름 비중이 있는 월하의 야상곡에 관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알카드의 설정도 이 월하의 야상곡때문에 꼬였다고 들었는데;;;
(FC판 악마성 전설에 나왔던 인물은 거의 동명이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설정이 다르던데 말이지요;
거기선 거의 슬레이어즈에서 레조에게 당한 제르가디스같은 느낌이랄까...)



p.s - 게임음악에 그다지 관심없는 저입니다만 이 게임에서 나오는 '뱀파이어 킬러'만큼은 좋아합니다.
(그외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류 스테이지, 켄 스테이지 음악정도?)
창월의 십자가에서 이스터에그식으로 숨겨진 방에서 익숙한 공간, 익숙한 음악이 나올 때 초감격했었고
이 크로니클즈에서도 2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걸 보고 안구에서 습기가...
(몇년전에 GBA 합팩으로 했던 초대 악마성 드라큐라를 플레이하던 기억이;)

p.s 2 - 그나저나 NDS 계열의 애니메이션틱한 캐릭터들이 그려진 표지보다 낫군요. ;ㅇ;
(다른 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창월의 십자가가 가장 이질적이었던게 그 일러스트;)
by 겜돌 | 2008/05/21 21:23 | 껍질을 까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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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angwall at 2008/05/21 21:58
이 게임이 하고 싶어서 피슾 가진 친구를 한달 동안 들들 볶았었죠. 그만큼 재미있었던 게임 ;-; 저는 부록이었던 PC엔진판 피의 윤회 오리지널이 제일 재미있었...

느드슬의 애니메이션틱한 캐릭터들은 싫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죠. 저는 뭐 그럭저럭. 솔직히 GBA판 효월의 소마는 18살 일본 고교생으로는 절대 안보였던지라 ;-;
Commented by 겜돌 at 2008/05/24 19:12
창월님//역시 부록에 무게가 기울긴 하죠. ^^;

느드슬판의 그 디자인들은 취향을 타긴 탑니다. 뭐랄까... 그 일러스트로는
본작품의 무거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달까... (뭐... 효월판 소마는 확실히 이질감이 있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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