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시리즈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할수있는, 네오지오 온라인 컬렉션 5번째, 6번째의
아랑전설 배틀 아카이브즈 시리즈입니다. 음. 킹오파 오로치편과 네스츠편을 끝으로 플레이모어의
개수작에는 말려들지 않으려 했는데 말이죠. 좀처럼 구하기 힘든데다가 더군다나 2개 묶어서 파는건
잘 없었기 때문에 큰 출혈을 감수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일단 노리고 있던건 오리지널의 아랑전설 2와
아랑전설 스페셜이 있는 배틀 아카이브즈 1이었습니다만, 하나만 눌리기도 밋밋하고 해서 두개로 가볍게
눌렀습니다.
사실 저에겐 킹오파 시리즈보다도 이쪽 시리즈가 더 정감이 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특히 2와 스페셜은
말할 것도 없죠. 테리의 러시모어산 배경의 기차 스테이지라던가, 앤디의 베네치아 배경의 이태리 스테이지,
그리고 우리의 자부심 김 사부님이 첫 등장하는 남대문 스테이지도... ^^ BGM이나 캐릭터 성은 말할것도
없구요.
공식 코믹스를 접한 것도 이쪽이 먼저였습니다. ...비록 '팡팡 코믹스'이긴 했었지만;;;
그러고보니 해적판이긴하나 가지고 있는 KOF94 앤솔로지 코믹스의 경우엔 테리의 이탈리아 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죠. 갓 신입 주인공 달았던 쿄도 가볍게 발라주고 루갈도 사투 끝에 이기고... 지금 와서보니
아아... 작가 역시 테리 보가드 빠돌이였구나 하는 느낌으로... (웃음)
(아... 그러고보니 작년에 입수했던 아랑전설 스페셜 코믹스는 그야말로 추억이었죠~ 아아)
...덕분에, 닌텐도 DS로 발매된 '선데이X매거진 드림 나인'은 다음을 기약해야했지만요;;
아무튼...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 도무지 할 시간이 없고, 주말을 기다려야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특히 배틀 아카이브즈 1. 첫번째 시리즈야 PSP판 SNK 아케이드 클래식 Vol.1에 수록되어있으니까 많이했는데
그 이후의 2라던가, 스페셜이라던가는 PSP 쪽으론 이식이 전혀 되지 않았으니까...
리얼바웃 쪽도 나름 풀어놓을 썰이 많지만... 내일도 있고하니 다음에 풀어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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